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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바이러스가 판을 치는 가운데 여러나라에서 백신이라는 것이 등장했습니다. 국내에서는 아스트라제네카 또는 화이자가 공급되어서 접종을 하고 있었고 추가적으로 모더나도 나왔죠. 그런데 얼마전 한미정상회담을 통해서 얀센에서 나온 백신이 국내에 들어오게 되었는데요. 이것을 예비역분들이 우선적으로 맞을수 있는 기회가 생겼습니다.

기존과 동일하게 신청은 인터넷을 통해서 진행할수 있었는데요. 예비군이나 민방위 분들은 사전예약을 통해서 본인이 거주하는 지역내에서 예방 접종을 사전 예약할수 있었습니다. 이것도 원하는 분들이 많아서 경쟁이 엄청 치열했습니다.

코로나 19 사전예약 사이트 참고 : https://ncvr.kdca.go.kr/cobk/index.html

얀센 백신과 기존 백신의 차이점

아실지는 모르지만 이전에 진행되던 접종과는 차이가 있어서 이부분은 이해가 필요했습니다. 일단 국내에서 기존부터 맞고 있었던 백신 3가지(모더나, 화이자, 아스트라제네카)는 총 2회에 걸쳐서 접종을 해야 했습니다. 하지만 얀센의 경우에는 1회만 맞으면 되는것이 었죠.

한방에 끝난다는 장점을 가지고는 있었지만 단 한가지 아쉬운 점도 있기는 했는데요. 면역 지속력이 6개월에서 7개월 정도로 안내되고 있어서 그부분은 조금 아쉬웠습니다. 그런데 왜 대상이 이렇게 결정되었을까요?

 

뉴스기사에 따르면 여성분들의 경우에는 정말 낮은 확률이기는 하지만 희귀 혈전증이라는 부작용이 10만분의 1정도로 발생할수도 있고 미국과 지원 협의시 대상이 어느정도 결정이 되었다고 하더군요.

얀센 백신 접종 후기

저 같은 경우에는 11일에 사전예약을 신청했는데요. 가장 먼저 맞은 분들은 6월10일에 진행하셨더군요. 그분들의 후기를 참고하고 병원에 방문했는데요. 가장 많이 들었던 이야기는 송곳이 찌르는 것처럼 주사가 아플수 있다 라는 부분이었는데 전 아프지 않았고 단지 뻐근함이 느껴졌습니다.

 

근육주사라서 그런지 맞을때 보다는 그후가 조금 더 땡땡함이 느껴졌었는데요. 실제 오후 4시에 맞고 저녁 11시경 잠들기 전까지는 별다른 반응은 보이지 않았습니다. 실제 반응은 새벽녘에 찾아왔는데요. 정리하면 몇가지 정도 되더군요.

 

1. 두통

2. 오한(일시적)

3. 발열 (38도 ~ 39도 미만)

4. 근육통

 

이정도였습니다. 타이레놀을 정해진 용량에 맞추어서 복용을 하긴했는데요. 650 같은 경우에는 2알씩 써있긴 했지만 1알을 5시간 정도 간격으로 먹었더니 조금 괜찮더군요. 단 속쓰림은 있었습니다. 실제 12시간이 지나가면서 부터 증상은 좀더 심해졌었고 30시간 정도 지난후에는 일상 생활이 가능한 상태로 돌아왔습니다.

 

예방접종 증명서 모바일 발급 방법

정상 접종이 끝나고나니 카톡으로 접종등록 증명 안내라고 해서 완료되었다고 메시지가 오더군요. 기본적인 주의사항이 나와있고 3시간이상 안정을 취하라고 하더군요. 정상적인 상태가 되고 나서 증명서를 찾아봤는데 모바일이 있더군요.

질병관리청에서 제공하는 COOV 라는 코로나19 전자예방접종증명서 라는 것을 받으시면 이를 발급 받을수 있는데 딱 한대의 휴대폰에서만 사용할수 있다고 하니 자주 사용하는것을 챙겨야 겠죠.

기본적인 개인 인증을 진행하시고 나면 이와 같이 언제 접종을 했는지 일자와 백신 제조사가 표시되어져 있습니다. 접종차수는 1차라고 써있고 얀센은 한방짜리라 완료되었습니다. 지인들의 경우를 보면 몇몇 분은 반응이 나중에 오신분도 있던데 무리하지 않는 것이 중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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